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ing Light/지역 (문단 편집) === 빈민가(Slums)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DL-29.jpg|width=70%]] [[파일:external/hdwallpaperbackgrounds.net/Dying-Light-Game-City-HD-Wallpapers-1024x576.jpg|width=70%]] [[https://mapgenie.io/dying-light/maps/slums|전체 맵 구성]] 이름에 걸맞게 판자촌이 가득하다.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기 직전까지 도시화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지역 곳곳에 건설중인 빌딩이 여러 채 있으며 생존자들은 무리를 지어 이런 빌딩을 요새화하여 본거지로 쓰고있다. 이런 빌딩들을 제외하면 건물의 높이가 대체적으로 낮고 매우 밀집해있다. 구 시가지나 시 외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지역을 가로지르고 있으나 도시 봉쇄에 따라 일정 지점이 폐쇄되거나 폭격으로 파괴되어 있다. 게임 스토리상 GRE가 국방부에 의해 접수되기 전까지는 구호 물자가 매일 세 번씩 공중에서 투하된다(10:00/14:00/23:30). 제 때 회수하지 않으면 라이스의 패거리들이 훔쳐가므로 투하 즉시 투하 지점으로 달려가는 것이 좋다. 스토리상 제이드가 일몰 전에 밖에 나가 있는 모든 대원들에게 곧 해가 진다고 무전으로 경고해 준다. 그러나 제이드가 구시가지로 떠난 이후로는 아무도 방송을 하지 않는다. [[다잉 라이트 2]]의 [[다잉 라이트 2: 블러디 타이|DLC 블러디 타이]]에서 세트장으로 등장한다. <[[Dying Light 2 Stay Human: Bloody Ties#s-4.1.1.2|하란에서의 어느 날]]>이라는 쇼가 투기장의 세트장에서 열리는데, 다잉 라이트 1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1을 재현했다는 것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잘 재현되어 있다. 빌레도르 사람들이 어떻게 하란을 충실히 재현할 수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, 하란에서의 생존자가 빌레도르로 건너가서 이야기를 전해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